haQuokka258정국님이 작은 칸쵸 봉지 하나하나 열어가며 이름 찾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요즘 편의점 초콜릿에도 이름이 새겨져 나오던, 그런 소소한 재미가 팬들에게는 큰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