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밥친구처럼 편안한 뷔의 브이로그를 보며 즐거운 식사 시간까지 더 특별해졌다는 말이 정말 공감돼요 여러 번 다시 보고 싶을 만큼 행복한 영상이었다는 느낌이 담겨서 듣는 저도 흐뭇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