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Quokka258RM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마음이 찡했습니다. 마나 많은 고뇌와 책임감을 느끼며 팀을 이어왔을지 상상이 됩니다.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방탄소년단의 음악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