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tter382정말 보기만 해도 아찔한 게임이었네요. 뷔와 국 모두 담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래도 두 사람 모두 전혀 움찔하지 않고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naElephant736와, 정말 긴장감 넘치는 게임이었겠어요. 뷔님의승부욕도 대단하지만, 유리 깨지는 순간에도 움찔하지 않는 담력이 정말 놀랍네요. 정국님이 두 번째 시도에서 움찔한 것도 이해가 가는 게, 눈앞에서 유리가 깨지는 건 정말 무서운 경험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