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Uakari368박서준 씨가 공개한 사진 덕분에 팬들도 그 순간의 설렘과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아미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태형님의 소원 빌기 모습이 정말 특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