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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到全球眾多韓流粉絲喜愛的MC「布丁」遺憾地告別了。
亨俊透過他的經紀公司 Starship Entertainment 表示,「作為《The Show》中的‘布丁’
能夠擔任‘松鼎’的工作,我感到很榮幸。
我很緊張,因為這是我第一次在音樂節目中擔任主持人,但我要感謝《The Show》的製作人員一直熱情地歡迎我。
也要感謝小軍和娜娜,他們共同主持了節目,給了我很多幫助,感謝你們的辛勞。
「我認為這將是一次真正難忘的回憶,」他說。
MC작별이라니 아쉽네요~~ 그동안 저도 잊지못할 추억이네요
형준 더쇼 진짜 아쉽네요. 다른 활동에서 보길 기대합니다!^^
너무 아쉽네요 형준님ㅠㅠ좋은 추억을 쌓으셨겠어요
보조개 넘 귀엽게 쏙 들어가네요 다른활동에서 또 만나욧
형준님 마지막 엠씨라니 아쉽네요~ 다음에 또 보고싶습니다
크래비티 형준님 mc 자리에서 물라나시는 군요 재미있게 봤는데 아쉽긴 합니다만 다른 곳에서도 잘 하실것같애요
오 엠씨하셨군요 더좋은 활동보여주시길요
정말 아쉽겠어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MC 하차 너무 아쉽네요ㅠㅠ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작별을 한다니 너무 아쉬워요.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수고 많었어요 멋진 활약이었어요
엠씨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요 하차 아쉽네요
작별이라니 아쉽네요 앞으로의 활동 응원할게요
헤어지게 돼서 너무 아쉬워요.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 주세요.
작별이라니 아쉬워요 잊지못할 추억이 됐을 거 같아요
더쇼 작별이라니 진짜 아쉽네요 ㅜㅜ 앞으로 다른 활동에서 보길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형준이 더쇼 mc 하차 아쉽네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더쇼 MC로써 너무 잘했었죠. 2025년에도 쭉 이어서 너무 잘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