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Zebra658원필이의 귀여운 셀카를 보니 저도 절로 미소가지어지네요. 강아지 같다는 말에 정말 공감하며, 마이데이를 위해 더 많은 셀카를 올려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