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angolin706도운 님 편 보면서 낚시가 단순한 취미를 어 마음을 다잡는 방법이었다는 말에 정말 공감했어요. 이성우 님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보는 내내 저도 같이 미소 짓게 만들었네요.
hyZebra658도운 님의 낚시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마음을 잡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합니다. 활동 중단 후 불안감을 건강하게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이성우 님과의 유쾌한 티키타카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