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pMonkey730
아 ㅋㅋㅋ 지우고 싶은 과거 너무 웃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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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擺脫釜山男人粗魯的偏見”
我選擇了Chinchin Song Festival的這張照片作為我想要抹去的過去ㅋㅋㅋ但是她的聲音很可愛,看起來很年輕,所以有很多重疊
아 ㅋㅋㅋ 지우고 싶은 과거 너무 웃기네여
지우고 싶은 과거라니 귀엽기만 한데요 훗훗
ㅋㅋ 진짜 성진인가요? 지우고 싶은 과거라는게 ㄱ있군요 ㅎㅎ 그래도 나름 귀여운데요
성진님의 지우고 싶은 과거군요, 풋풋해서 좋은데요,ㅎㅎ
다들 어릴 때 흑역사라고 생각하는 거 하나쯤은 있지요? 그런데 저 정도는 귀엽네요
성진님 가요제때 모습이군요, 지우고 싶은과거 라니ㅎㅎ 그래도 귀여워요
ㅋㅋ앜ㅋㅋ귀엽기만한데요 이런 과거가 있었꾼요
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저라도 지우고싶을것같아요
성진님 친친 가요제에 나왔었네요~ 지금이랑 똑같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과사도 너무 귀여운데요!!! 진짜 취미로 하던 노래로 짱먹었어요.
이런 과거가 있었군요ㅎㅎ 그맘때 풋풋한 느낌 좋은데 지우고 싶은 흑역사 같은가봐요ㅠ
ㅋ그래도 보고만있어도 웃음이 나는걸요 없애지 말아주길 ~
저런 모습도 있었군요ㅎㅎ 귀여운데요
ㅋㅋㅋ 아직 다듬어지지않아서 ㅋㅋ 그래도 귀여운데요
ㅋㅋㅋ지우고싶은과거군요 재밌네요
지우고 싶은 과거라니 너무 웃겨요ㅋㅋ 풋풋한 느낌이 좋은데요 뭐
되게 귀여운데 잊혀지고싶은 과거로 뽑힌건가요ㅎㅎ 부산남자의 안무뚝뚝한 모습 친친가요제에서 한껏 뽐냈을까 되게 궁금해지네요ㅎㅎ
와 진짜 어릴때네요?!너무 잘생겼어요 ㅋㅋㅋ바가지머리 ㅋㅋㅋㅋㅋ귀여워요ㅠ
앗 이런 모습도 있었군욬ㅋㅋㅋ 귀엽네요 진짜 어린 티가 팍 나네요 넘 웃겨용
우와 성진님 어렸을때 무척이나 고왔네요 ㅎㅎ지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