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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人的聲音與藍色的自然背景完美融合,彷彿置身於電影場景中。尤其值得一提的是,原唱羅允權這次重新詮釋了歌曲的情感。
即使只聽了幾秒鐘,我也能明顯感受到比以前更深層的情感表達。
如果是我,最初的悲傷才是最好的,但現在他們兩個又以二重唱的形式回歸了。
我覺得那份愛意表達得更含蓄了。
머리가 아파서 힐링이 필요해서 영상 보며 노래 듣고 있네요. 마음이 편안해 지는 윤권님과 경수님 목소리 좋다요~~
I love This Song 😍💛
나윤권님과 듀엣 역시 환상적이네요 포근하게 감싸주는것같은 완벽한 듀엣입니다.
듀엣으로 다시 나온 나였으면 반가워요. 나윤권 도경수 목소리 조합 진짜 찰떡이라 계속 듣게 돼요.
경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날이 갈수록 깊이가 느껴지네요
나윤권X도경수 나였으면 듀엣했군요 영상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하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