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엄마의 노래가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는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영웅님의 무대를 통해 몰랐던 명곡을 발견하고 푹 빠져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