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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日播出的JTBC綜藝節目《一出門就是狗》中,在「武理事」全炫茂不在的期間,最年輕的老師「Ive」Ray擔任了一天的理事。擁有“MZ魅力”的Ray,想說什麼就說什麼,當上了理事,原本是“理事夢者”的趙漢順慌亂地說道:“不是我嗎?”然而,充滿自信的Ray最終成為了“一天的理事”,成功完成了“MZ叛亂”。
我很興奮地想看看接下來會發生什麼
一定要去看直播~
레이가 1일 원장의 자리를 차지한다니 너무 기대되는데요 막내의 반란인가요 ㅎㅎ 레이원장님이 어떻게 꾸릴지 너무 궁금하네요
JTBC에서 새로운 예능 하는군요... 집나가면 개호강? 반려견 관련 프로인가요???
본방사수해야줘 래이 웃겨요
무두절에 등장한 레이 원장이라니 너무귀엽네요 ㅋㅋㅋ 진짜루 어떤일이 벌어질지 너무나 기대되요!
레이가 1일 원장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레이의 활약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레이 한국 예능까지 꿰차다니~ 날이 갈수록 한국어 실력도 늘어서 너무 대견해요
본방사수해야겠군요 1일 원장이라니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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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가 1일 원장이라니 재밌겠어요 mz의 매력 기대되네요
아이브 레이가 예능을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본방 사수해서 꼭 보고 싶어요
너무 재미있겠네요 기대돼요
이미 방송이 되었네요 아직 못봤는데 봐야겠어요
레이님이 1일 원장했네요 진짜 꼭 볼게요
레이가 1일 원장이라니 mz의 반란 재밌겠네요 본방사수해야겠어요
본방사수 해야지요 레이 예능 너무 좋아요
새로운 예능인가봐요 몰랐는데 알아갑니다
이제라도 봐야겠어요 개호강 제목도 재미있네요
본방사수 하면 재밌겠어요 진짜 기대가 됩니다
레이가 결국 '1일 원장'이라니 완전 본방사수 각~
레이가 1일 원장의 자리를 차지한다니 너무 기대되는데요 막내의 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