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aboon201
메일로 소속사들에게 파일을 보내구 스타쉽에서 제일 먼저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대전까지 찾아오셨다구... 정말 행동력이 대단한걸 느꼈구 저떄도 노래 잘하시더라구요
這一天，安宥真說：「我去聽一場演唱會，看到螢光棒上七彩的燈光，覺得如果燈光指向我就好了，所以我就搜索瞭如何成為一名螢光棒的信息。我把照片和影片發給了好幾個地方，但試鏡後是這家公司先聯繫我的，我讓他們親自來找我，」他說。 ，揭示了導致他首次亮相的插曲。
接下來，安宥真回憶起參加《Produce 48》的時候說道：“我認為選秀節目是我的第一次磨難。參加那個節目後，我意識到，‘這個世界上還有人討厭我嗎？ ' 」
安宥珍還表示：“很難接受‘即使我沒有做錯任何事，也有人不喜歡我’，因為我必須排隊，我感覺自己被困在那個世界裡了。”根據每週的排名。
0
0
評論 8
- seLizard381
그래도 그 오디션 프로 때문에 잘됐어요 전 항상 응원만 하고 있었답니다
- nuArmadillo657
저같아도 저런 얼굴이 내발로 걸어들어오면 뛰어갑니다 어쩜 복덩이가 굴러왔을까요
- vvHedgehog516
유진이 영상보고 연락 안할 기획사 없었을거 같아요 이쁜얼굴에 노래도 잘하고~
- fallplus777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특성상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데뷔시키기 위해 죄없는 다른 경쟁자들을 까대기도 하는거 같아요ㅠㅠ 이런 현실이 슬프죠..
- gprhtjq
유진이가 맘고생도 많이 했네요 데뷔해서 넘 좋아요
- 덩실덩실
매주 순위 메기는게 부담스러웠겠어요 어린 나이였을텐데 성숙했었네요
- Crocodile
얘기 듣는데 괜히 내가 다 뿌듯해지는 거 있죠 진짜 데뷔가 운명인 사람은 따로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