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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員丁海寅談到了六年前與孫藝珍合作的過去。
24日播出的KBS 1TV《早晨庭院》「週二的邀請」環節中,電影《老手2》(柳承完導演)中的黃政民和丁海寅作為嘉賓出演。
這天,兩人談論了自己成名的作品。黃政民提到了電影《威基基兄弟》,丁海寅提到了電視影集《愛的陷阱》。
首先,黃政民表示「這是我第一次飾演大配角。劇本很長,椅子背上還貼著「姜秀黃正民」的牌子,根本沒辦法坐下來。他表達了自己的喜愛,說:“我家裡還留著它。”
但在此之前,我並不知道這是我的第一個主角,因為它才剛開始流行。
그래도 두분의 연기가 좋아요
까마득한 선배라 부담스럴만 함... 그래도 케미 좋았네요
홍보활동 엄청열심히 하네요 아침방송까지 출연하시다니
부담스러울수도 있져 ㅎㅎ 근데 너무 잘 햇다는거 ~
완전 선배님이라 부담스러울 만하죠 그래도 서로의 케미가 너무 좋았어요
아 부담이 있었군요. 근데 그럴만한거같아요.
밥잘사주는예쁜누나가 첫주연작이였군요 그건 몰랐어요 부담되죠 완전 대선배님이니까
첫 주연이었군요 쎄한연기 잘하더라구요
그래도 손예진이랑 너무 잘어울렀어요 게다가 그작품으로 대스타도 됫으니까요
첫 주연이라 부담이었나봐요 잘해냈어요
대선배잖아요. 부담스러울 만도 하겠어요.
저게 첫 작품이었다니... 저때 너무 잘생겨서 좋았눈데
어머 첫작품이 잘 도ㅑㅆ네요 그래도 주연 맡아서 다행이에요
진짜 대배우라서 부담이 있어보여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첫 주연작이였군요 대선배님이라 부담스러울수 있겠네요
와 아침마당에 정해인이랑 황정민이 나왔군요 지금 알았네요 찾아 보고 싶네요
아침마당에도 나왔엇네여 ㅎ 첨봣넹 베테랑에서 연기하는거 보니 소름이돋앗음
6년전이면 손예진같은 대선배가 부담일수있지 그래도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정해인도 레전드다
이런 진솔한 얘기가 너무 좋네요 자주 볼 수 있길 바래요
그동안 많은 역할을 했었네요 다 잘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