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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燦元首次以業餘選手的身分參加「全國歌唱大賽」是在2008年,當時他還在讀小學6年級。他說:「那時候,我總是出現在左邊。右邊是只有主持人和受邀歌手才能站的地方。
15年後,2023年,他終於以「客串歌手」的身份站上了合適的舞台。但此刻,和他一起站在舞台上的宋海卻不在了。
有點感動啊~
許多歌手出現在真實歌唱大賽上
노래 자랑에 참가했던 초6학년 어린 출연자가 성장해서 어엿한 가수가 되어 초대가수로 나왔네요. 한편의 인생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끼가 어릴때부터 있었나보네요 정말 성공한것 같아요
앗.. 송해선생님 살아계실 때 찬또 초대가수로 못나왔나요??? 하필.....코로나 때문에 촬영 못할 때라 그랬나?
노래를 잘하는 꼬마 찬원이가 많이 컸어요 전국 노래자랑 나온건 계속나오네요
찬원님에겐 특별한 존재가 아닐까요 저라도 평생 못잊고 살거에요
송해 선생님과 가슴아픈 이야기군요 감동적인 이야기 눈물이 나오지요
MC로서 침착하고 부드러운 진행 실력 너무 매력적이에요
찬원님의 스토리가 영화같네요 이제는 초대가수로 우뚝 섰어요
이찬원 님도 놀랐지만 임영웅 님과 송가인 님도 전국노래자랑에 나왔었더니 신기하네요 임영웅 님은 꽤 나이가 있을 때 나왔네요
진심이 느껴져서 보는 내내 마음이 찡했어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울림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