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溝通] 當泡菜也很有趣

當泡菜也很有趣

今天好像是扁餐廳當泡菜的日子。她在一個大不鏽鋼盆裡調好醬汁,把蘿蔔塞進去,再一點一點地塗上調味料。她長得真像我媽。李燦元當單身漢泡菜的時候也很興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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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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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Polar Bear710
    찬원님이 만든 김치 엄청 맛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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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oTiger866
    간봐주고싶은 ㅎㅎ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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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Gazelle925
    우왕 김치 담그는 청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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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Penguin404
    감미로운 보이스에 너무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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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Yak393
    찬원님은 방송 보면 신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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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accoon769
    저도 힘들 땐 찬원님 노래 들으며 힘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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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Vervet Monkey252
    김치도 잘 담그시네요 힘드실텐데 텐션은 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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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Flamingo850
    노래 너무 좋아요 ^^ 자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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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azelle252
    각 컨셉마다 이렇게 사진 찍은거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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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Pangolin853
    저도 호감이어서 자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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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Jellyfish73
    잔잔한 목소리에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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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thumb23
    김치도 담글 줄 아시는 거예요?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