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溝通] 相識12年的好友李燦元透露:「我透過兼職做物流來照顧他」(《便利商店餐廳》)

相識12年的好友李燦元透露:「我透過兼職做物流來照顧他」(《便利商店餐廳》)

相識12年的好友李燦元透露:「我透過兼職做物流來照顧他」(《便利商店餐廳》)

李燦元的三個火槍手朋友也向他吐露了之前未能告訴他的真實感受。

好友透露,李燦元曾到其公司請客吃飯,令眾人驚訝不已。

隨後,一張聚餐時的照片被曝光,引發哄堂大笑。

在攝影棚裡,當被問到「從小就喜歡照顧朋友嗎?」時,李燦元點了點頭。

「即使在我上學期間經濟困難的時候,我也做過物流兼職。

我過去常常為我的朋友買食物。 「那很好,」他回憶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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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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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oyote924
    이찬원 가수님은 선행을 많이 하는군요 잠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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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라빛나
    참 마음이 따뜻한 멋진분인거같아요
    돈이 많아도 저렇게 베푸는건 쉽지않은건데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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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xlcjstk1
    이찬원 대단해용
    역시 인성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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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enguin430
    학창시절 친구들과 사이 좋은 모습 좋네요
    앞으로도 잘 지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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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Meerkat423
    진짜 인성이 너무 좋은것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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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X-rayTetra811
    사람은 모름지기 없는 친구 도와두고 살아야 하나봐여 두루 두루 친하게  지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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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trejr7
    찬원님 친구들은 정말 좋겠어요 
    저런 친구가 있는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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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Vervet Monkey252
    이찬원님의 12년지기 친구들과의 케미 재미있어요
    찬원님의 친구 챙기는 마음이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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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accoon163
    어릴때부터 정말 심성은 좋았던 것 같네요.
    그래도 큰 좋은 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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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맘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서 날마다 듣고있어요 
    이찬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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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Quokka74
    친구한테 챙겨주는 얘기 듣고 인성까지 느껴졌어요
    장난 섞인 폭로인데도 따뜻한 분위기라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