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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日播出的KBS 2TV節目《新出道趣味餐廳》中,李燦元的家被公開ㅋㅋ
李燦源雖然緊急喊道“等一下”,但是他的過去的樣子卻被暴露了。
這是李燦元學生時代的照片,戴著眼鏡,手上拿獎牌。
和李燦元一起去棒球場的好友表示“你從高中開始就穿西裝了”,李燦元則解釋道“我從小就喜歡西裝,所以去棒球場也是穿西裝”。
我猜他的視力不是很好哈哈 ...
你好可愛
이 사진 아니더라도 전국노래자랑만 봐도 초중고대학생까지 보이죠ㅋㅋ 풋풋해서 좋아요ㅋㅋ
학창시절때도 귀여운 모습인데요? ㅋㅋㅋ kbs 불태우고 싶다니 흑역사인가봐요
학창시절의 이찬원도 귀엽네요 풋풋한 어린 시절 보기 좋아요
찬원님 과거가 전국에퍼졌 잖아요 다시 보니 안경벗고 용됐네요
누구에게나 흑역사 있죠ㅎㅎ 지나고보면 추억이죠
찬원님 학창시절 사진 귀여운데요ㅋㅋ 안경 벗으면 지금이랑 똑같을거 같아요
ㅋㅋㅋㅋ제목보고 무슨일인가 했는데 사진보니 이해가 가네요 옛날 사진 구해와서 전국으로 내보내면 창피할거 같아요
도수 진짜 높아보이네요 어릴때부터 안경썼는데 찬원님이 시력이 많이 안 좋으신것같긴하네요 아무튼 사진은 너무 귀여워요
안경만 벗으면 지금과 똑같은것 같아요 정장입고 야구장간 찬원님 풋풋하고 좋네요
본인 입장에서는 에고. 이렇지만 저희는 너무 귀여운데요. 풋풋한 예전 얼굴 보는 것도 좋네요.
하늘여행 폭풍감동 소름쫙 돋게 하는 명곡입니다 역시 이찬원 님이시네요 작사자곡 천재 오내언사
사진 자체는 웃기지만 리액션이 더 찰졌어요 이런 장난스러운 콘텐츠도 센스 있게 풀어서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