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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被問及與盧思妍的友誼時,安成勳透露,他在《Trot先生》時期擔任法官。錄音前去向盧思妍打招呼的李燦元表示:“錄製前我去向盧思妍打了招呼。儘管我還在候診室裡跟她打招呼,但我仍然覺得緊張又緊張,好像我正在受到評判。”
노사연씨가 미스터트롯 심사위원이었군요 이젠 긴장 안해도 될 위치가 됐네요
활동한지 꽤 되었는데 여전히 긴장하는군요 ㅎㅎ 규ㅣ엽내요
미스터트롯 심사위원까지 하시는 찬원님 다양한 활동 응원합니다
정말 선배님들에대한 존경심이 보이네요. 찬원님은 진심인듯하여 더 보기좋습니다
심사위원 긴장 ㅎ 귀엽네요 진심잉거 같아 늘 감동이에요
진짜 장난 아니네요 대단하신 것 같아요
미스터트롯 심사위원이였군요 긴장이 될만 합니다
노가연님 너무 잘해줄것같아요 이찬원님 여전히 무서워하는군요
여전히 어렵죠 너무 대선배에요
심사위원이였으니 긴장되겠어요 대선배이니 어려울거 같아요
아 그러고보니 미트 때 심사위원이셨네요. 서바 때 심사위원 맡으신분들은 서바 끝나고 나서도 약간 후유증?이 있는 것 같아요 ㅋㅋ 계속 어려움이 남아있다 하더라구요
아직도 긴장을 하나봐요ㅎㅎ 미스터트롯때 각인이 됐나봐요
뵈면 아직도 긴장되나봐요 초창기 활동때라 어쩔 수 없나봐요
찬원님이 예능 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매력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아직도 긴장하실줄은 몰랐네요. 역시 선배님들에 대한존경심 인상깊네요
심사위원이셨어서 아직도 긴장되시는군요 ㅋ 의외로 귀여운 면이 있어요
노사연님 카리스마 있으신가봐요 아직도 긴장하시는군요 찬원님
노사연님이 아직도 심사위원처럼 느껴지나봐요 그럴 수 있다고 봐요 그땐 많이 어렸으니까요
경연 프로그램 나올때 얘길 했군요 노사연 선배님 무서운분으로 보여서요
본업도 잘하고 방송도 잘하고 참 이쁘신듯~ 신나게 흥나게 노래해주시는게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