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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次慈善拍賣吸引了許多關注，「Hope Plus慈善棒球錦標賽版」的買家具有特殊的收藏價值，因為它有全球唯一一位棒球運動員李燦元的親筆簽名。
結果，據慈善拍賣平台Charity Auction透露，帶有李燦元親筆簽名的「希望+慈善棒球錦標賽」版風衣最終透過網路拍賣以120萬韓元的價格售出。
慈善拍賣會將得標所得的全部收益（120萬韓元）以李燦元的名義捐贈給梁俊赫財團。梁俊赫財團表示：“根據學生時代擔任韓國學生軟式棒球協會副會長的棒球運動員李燦元的意願，所有收益將用於獎學金和支持活動。男孩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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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8
- pranasumm
찬원님 축구 해설하시길래 축구에 관심 있ㅇ시구나 했더니 야구까지? 학창시절 안해본게 없으신거 아니에요?ㅎ
- 자유로운독수리
친필사인의 위력을 보여주는군요 120만원이라니 놀랍네요
- giGazelle717
120만원에 낙찰됬군요 가격이 놀라워요
- ppseon00
팬사랑 넘치는 모습 볼 때마다 감동, 마음까지 따뜻한 아티스트
taX-rayTetra811친필 싸인 바람막이가 120만원에 팔렸네요 그걸또 기부를 했다니 대단하네요
sgLemur236자선경매에서 친필싸인이 120만원에 팔렸군요 옷에 싸인이 들어가니 비싸가격에 팔렸군요
- ohFlamingo850
사인이 들어간 바람막이라서 의미가 더 특별한 것 같아요 팬들이 왜 열광하는지 가격만 봐도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