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Xerus377
저는 재미라도 좀 보기 좋지는 않고 자제했음 해요
新牛仔褲唱響的《制服辯論》…追問時代與宗教的意義
以「新進和尚」為藝名活躍於DJ的搞笑藝人尹成浩（47歲）因遭到當地佛教界的反對，被陸續取消在東南亞的俱樂部演出，理由是「世俗之人穿著僧袍，破壞了佛教教義」。對此，韓國佛教界就尹某穿僧袍一事展開了“統一辯論”，質疑“佛教應如何改變才能適應時代”。有評價稱，「引起國際轟動的新真和尚，是韓國1600年佛教史上爭議的中心人物」。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9801?cds=news_edit
。
僧衣是任何人都可以穿的嗎？
穿袈裟是誹謗佛教嗎？
我從事電子業，只要你不穿僧侶制服、不喝酒、不吸煙或做類似的事情，這似乎就不算是破壞行為。
0
0
評論 9
- qmffn1614
생각해볼만한 주제인 것 같네요
- keGazelle488
법명도 받았다는데 왜 논란이 되는 걸까요? 그렇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논란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해리닝
장단점이 있겠지만 일단 젊은 세대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은 좋아요
- haMeerkat423
흠...이건뭐 딱히..
- sungjin4770
저는 이게 불교훼손까지 가는지는 모르겠네요 오히려 좀 더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포인트가 된거같은데..?
- doLion86
희화화한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불교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꾸는 계기같아서 별 생각없네요
- dlBlack Bear964
종교는 좀 안건드리는게...
- 덩실덩실
불교의 대중화에는 긍정적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