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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看過印象最深刻的書是《堂吉訶德》,但我不知道作者是誰…
我想這是有可能的,但是
更搞笑的是,記起來編曲者是‘金敬植’,就更搞笑了。
金京植老師觀看《無限挑戰》時,突然出現自己的名字,感到很慌張。
《唐吉訶德》的作者不是『唐吉訶德』嗎?
抱歉^^;;
這不是宮殿,但是
順便說一句,《唐吉訶德》的作者
那是「米格爾·德·塞萬提斯」哈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 아직 김경식씨 기억해요.. 요새 다시 유튜브로 보는데 이때 감성 너무 그립네요 ㅜㅜ
엮은이는 왜 아는거야? ㅋㅋㅋ 저때 길도 참 재미졌는데~~ 요즘은 통 안보이네요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저도 아직 김경식씨를 기억합니다 ㅋㅋ
길의 유일한 무도업적 아닌가요?! 저 장면 때문에 저도 엮은이는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무한도전에서 무리수를 남발하긴 했지만 길의 개그코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ㅎㅎ
저때 실시간으로 봤는데 너무 웃겼어욬ㅋㅋㅋ
이게 더 신기해요ㅋㅋㅋ어떻게 엮은이를 기억하는지..
엮은이는 진짜 어떻게 아는 건지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ㅜ 보통은 저자를 기억하려고 하지 않나요
길너무 웃겻어요 저랑 유머코드가 맞앗어여 ㅋ
저 이름을 길이가 기억하긴 힘들겠다 저거 본 사람들은 아직도 기억할거같은데
저자는 기억 못하시는데 엮은이는 어찌 아시는지 .ㅋㅋ 신기한 기억력이시네요~
엮은이 진짜 상상도 못한 멘트였어요 ㅋㅋㅋ 저때 무도 정말 재밌었는데 또 봐도 재밌네요
엮은이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군 저거 본 사람은 아직도 저이름 기억하려나
김경식씨가 여기서 이렇게 기억되는군요. 다시 봐도 명장면이네요.
이거 볼때 진짜 빵터졌었던거 기억나요. 엮은이 진짜 상상도 못한 드립 진짜 웃겼어요
ㅋㅋ저자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엮은이로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무도는 매번봐도 너무 웃기네요. 진짜 지금 재방영해도 웃길듯요
엮은이 그걸 어떻게 기억하나 저자이름이야 어려우니까 그렇지만
김경식씨 외치면서 들어왓습니다. 저 장면 정말 웃겼었어요.
저 장면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 무도 그립네요
돈키호테 엮은이 김경식님 저도 아직기억해요. 진짜 웃겨서 뒤집어졌었어요
엮은이는 어떻게 안걸까요. 너무 웃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