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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옆에 빛이 그냥 빛이 아니고.. 뷔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 같이 보임 뷔는 의상따라 멍뭉이 같았다가 너무 야~해 보였다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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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天就在眼前。
29日下午2點。請多多聽。
우와 옆에 빛이 그냥 빛이 아니고.. 뷔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 같이 보임 뷔는 의상따라 멍뭉이 같았다가 너무 야~해 보였다가 ㅋㅋㅋ
많관부
이겅이겅 넘 귀엽다요! 5천2백만 한국인들! 외국인들! 제발 많관부요! Please!!!
뮤비 봤는데 딱 겨울감성!! 노래 넘 좋더라구요~
(긍정의)끄덕끄덕. 노래 넘 좋아여!
말도 안되는 초강조합 빨리 바야징♡♡
박효신 목소리 좋은 거야 누구나 다 알지만 다시 한번 또 감동 받았어요. 뷔 님은 나의 은혜로운 자니 역시 감동이고. 결론은 ! 이 노래는 최강 감동이라는 거.
기대되시겠어요 ㅎㅎ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Winter ahead. 따숩고 사랑스러운 노래니깐 함께 기대해 보셔도 됩니당! ㅋ
아직 안 들어 봤는데 조합만 들어도 최강 조합이네요 겨울 노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 곡이 늘었네요
잔잔한 목소리가 당신의 하루를 우아하게 만들어 줄 노래! 입니다!
뷔와 박효신 둘다 목소리 톤이 비슷해서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영상 속 태형이는 대단하네요!!
그쵸. 둘의 울림이 비슷한 듯. 조금 다른 듯해요. 여튼 영상 속 뷔는 고트하긔 난 기특허고.
이런 겨울 분위기 재즈 같은 음악 너무 좋아요! 뷔 음악 취향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박효신님 노래 내는거 오랜만이라 진짜 반가웠어요 겨울노래 들을거 생겨서 좋네요
우리에게 조금은 달고 우아한 재즈곡 선물 넘 감사감사요. 뷔님과 효신님이 살짝 건드는 남남캐미도 좋고. ㅋ
짤이 행복해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뷔님 노래 기대됩니다.
어서오세요. 497님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을선물해 줄 노래랍니다!
윈터 어헤드 너무 좋아요 뷔와 박효신의 콜라보 넘 소중하네요
진짜 윈터 어헤드 넘 좋아요. 이 노래를 불러 준 뷔 님과 효신 님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노래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님이 좋아요. 헤혀헤♡♡
와 반짝반짞 너무 이쁘다 ㅎㅎ 뮤비 너무 잘나온거같아요
팅클팅클 리틀스타 노노! 팅클팅클 빅 ㅡ스타 굿굿! 뮤비가 김태형을 오롯이 담아써요!
오 뷔랑 박효신이 콜라보를 했나요? 굉장히 의외의 조합이네요
굉장한 절친이랍니다. 2년 전에 작업한 것이 이제서야 세상의 빛을 받았습니다. 함께 들어보실래요? 두 남자의 달달한 노래.
어떻게 둘이 노래내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노래정말 좋더라구요 겨울느낌 뿜뿜
둘이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성향이 비슷해 친해요. 함께 노래 듣고 노래 부르다가 작업을 같이 해 보자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진짜 좋고 오래도록 사랑받을 노래이니 많이 들어주세요. 2년만에 세상에 나온 예쁜 곡입니다.
너무 잘생겼네요 웃는 게 너무 귀여워요ㅠ 곡도 연말 분위기 잘 나는 것 같아요
아훗. 뷔님의 얼굴은 우주밖에서봐도 자아아~~~~알 생겼죠. 근데 또 이 남자 목소리도 잘생겼지 뭡니까.. 그 잘생긴 목소리로 부른 노래. Winter ahead 지금 노래 들어볼까요?
와 뷔님이랑 박효신님 콜라보라니ㄷㄷ 진짜 대박이네요1!!
뷔 님과 효신 님. 목소리 혜자입니당. 이 겨울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니 많이 들어주셔영♡♡
우와 뷔와 박효신이라니 ㅠㅠㅠ 너무 기대돼요 어떤 노래일까요 영상은 너무 예쁘네요
우아하고 따스한 재즈곡이에요. 이 계절에 딱인 노래! 꼭 들어 주세욥! 서비스로 기맥히게 잘생쁨. 김태형 님도 볼 수 있답니닷. 흐흐훗
둘이 같이부르는건가요 궁금하네요
네넹. 같이 불러요. 지금 멜론 핫100, 탑100에 있으니 꼬옥 들어봐 주세요. 뷔 님과 효신님 목소리 합 아주! 아주! 좋아용. 힛
신곡이 나오는건가요 두분 조합이 너무 신기해요
11월 29일 금요일에 발표되었어요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영상도 나와요! 지금 그곳은 핫플. 핫 피플이 만든 핫플.
박효신님과 뷔님 조합이 신선하네요 곡도 너무 궁금해요
목소리 조화롭고 알흠답고 우아해용. 들어주세요. Winter Ahead. 당신의 겨울을 포근히 감싸줄 겁니다.
두분 어떤 인연일지 궁금하네요 연말에 어울리는 곡일거 같아요
겨울에 태어나 겨울을 사랑하고 재즈를 사랑하는 남자 김태형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박효신 님이 함께 작사작곡한 노래랍니다. 두 남자를 닮아서 아주 달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