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디토때는 명찰에 "하니"만 적혀서 약간의 아쉬움을 보여줬다가 이번 활동 일본 출국 교복 스타일링땐 "팜하니" 라고 적힌 명찰을 달았네요ㅎㅎ
artrialfactory팜하니가 입에 착착 감기기도 하고 명찰은 뭔가 딱 세 글자여야 좋은 것 같아요 ㅎ 하니라고 하니까 살짝 아쉽기도 하고 exid 하니랑 겹치기도 해서 팜하니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