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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表K-pop的NCT 127、代表我們的聲音的歌手金俊秀、代表現代的女子組合New Jeans、以及代表女性韓國傳統音樂的90多歲大師趙英淑。他們齊聚“Edaily文化獎”,討論韓國文化和藝術的過去、現在和未來。
利用年假從江原道趕來觀看頒獎典禮的金嘉勳表示:“我來看了《New Jeans》,愛上了韓國傳統音樂”,“能夠同時看到韓國流行音樂明星和守護我國文化的文化藝術界人士,真是一段有意義的時光”。
문화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였다니~ 케이팝에 빠져 왔다가 국악에 빠지는 마법 너무 좋네요
이데일리문화대상 갔나봐요~ 국악을 널리 알려주세요!
뉴진스 보러 왔다 국악에 풍덩 ㅎㅎ 뉴진스 효과인가용?ㅎㅎ
정말 한자리에 모이니 다채롭네요 국악과 뉴진스라니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이데일리 문화대상에 참석했군요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네요
제11회 이데일리문화대상 축하해요 무대의상 같은 의상이 독특해영
대박입니다 국악도 좋지요 역시 뉴진스와 우리나라 최고당
뉴진스의 좋은 영향이네요ㅎㅎ 우리 국악도 각잡고 보면 너무나 신나고 멋있잖아요~
오 너무 신기하네여 다양한 장르를 접하겠어요
오 국악도 매력있네여 ㅎㅎ 예술은 다양하니까요
크 뉴진스가 국위선양하네요~ 뉴진스에게 상주세요 ㅎㅎ
뉴진스 보러왔다가 국악에 빠지게 되다니 잘 됐네요~ 뉴진스 효과 굳이에요^^
뭘해도기대이상 상상이상. 세계에서 최고입니다영원히 변치않은 펜들이있읍니다
바로 이런게 가수란거다사람이 어떻게 저런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정말 대단해요 뉴진스 영향력 멋지네요
뉴진스와 국극 명인의 만남이라니 좋네요 뉴진스도 좋은 영감 많이 받았겠어요
뉴진스보러갔다가 국악에 빠졌군요~ 좋은 영향력이네요
역시 뉴진스 파급력 엄청나네요. 바이러스처럼 전염되는 음악...
이데일리문화대상 갔나봐요 국악 알려주세요
예술인들이 모인자리라니요 너무 뜻깊은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