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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rin 為《Vogue》韓國版 Dior 拍攝的寫真感覺就像童話故事。
連海琳也像隻貓一樣,感覺不再真實了。
第一張畫報裡的表情、眼神、坐姿都像一隻肥貓哈哈。
어쩜 이런 동화 같은 화보도 잘 어울릴까요 너무 이뻐요
해린님 보그 화부 신비로운 분위기네요!! 이런 분위기가 참 잘어울리십니다
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맞네요 분위기 너무 예뻐요
해린이랑 진짜 찰떡같이 어울리는 컨셉이네요 진짜 너무 잘어울림ㅋㅋㅋㅋㅋ
해린 화보 컨셉 신선해요 여우가 떠오르게 하네요
헉 이번 보그 화보 완전 예술이고 아트네요 두번째 사진 표정이 오묘한 게 맘에 들어요
진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느낌이 나네요 ㅎㅎ 동화속 주인공같고 너무 예뻐요!
헐 너무 잘 어울려 진짜 동화에서 튀어나옴 넘 귀엽고,, 걍 진짜 아기고양이 그자체
토끼가 엄청 크네요ㅋㅋ 대왕토끼귀여워요
이상한나라에 공주 같네요
와 이번 화보 진짜 동화 속 주인공 같아요 몽글몽글 분위기도 따뜻하고 맘에 쏙 드네요
해린이 화보 정말 헉스럽네요 바로 배경화면 하고싶네요
화보컨셉 좋네요 ㅋㅋㅋㅋ 합성느낌 일부러 나게한거겠죠 그래서 더 좋은것같아요
고양이 눈매 너무 예뻐요 마지막 사진 진짜 고양이 사람 같아요 너무 매력있어요
와 화보 컨셉 정말 좋네요 혜인이랑 완전히 찰떡입니다
해린이도 넘 이쁘고 컨셉도 잘어울리네요 ㅎㅎ
정말 고양이 같네요. 화보 잘 나왔어요.
토끼랑 고양이랑 같이 있네요. 진자 메르헨적인 분위기가 잘어울려요.
이런 컨셉 넘 잘 어울려요 울 고양이 화보도 이렇게 잘 찍고 다 컸네요ㅎㅎ
앨리스가 실제로 튀어나온 것 같아요. 우리 혜린이의 고양이 매력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