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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pawon 25日今天8:50播出
從上次開始,On and Off 的 Seungjun 就和 Chanwon Lee 在一起
有一期是關於我當兵期間的一個好故事。
預告片裡透露了一個好故事哈哈
我剛剛透過朋友認識了承俊。
當我被分配到我的部隊時,我想把燦元的專輯送給排長。
我聯絡上他,他說不但給了我專輯,還給了我30萬韓元買零食。
군대시절 미담이면 진짜인건데ㅜㅜ 찬원님 참 좋은분~
헉 온앤오프가 톡파원에 나왔어요? 미담 진짜 아름답네요ㅜㅜ.
승준님과 찬원님 인연은 이번에 알았네요~ 찬원님 마음도 손도 크시네요~
온앤오프의 음악은 일상에 활력을 주는 것 같아요. 이들의 음악이 더 많은 이들의 일상에 스며들길 바랍니다.
온앤오프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실력도 최고고 매력도 넘치는 그룹이에요
미담이네요
훈훈하네요 사이가 좋네요
이런 얘기 들으면 사람 자체가 더 좋게 느껴져요 가수로서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도 매력있어요
같이 일한 사람들한테 인정받는 모습이 진짜 멋있어요 평소 모습이 어땠는지 살짝 엿본 느낌이라 반가웠어요
찬원님 평소 성격이 얼마나 따뜻한지 그대로 느껴졌어요 이런 미담 들을 때마다 괜히 더 좋아지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