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樸寶劍最近在個人社群媒體上傳了JTBC週末劇《好孩子》拍攝現場的照片。照片中,樸寶劍飾演國際拳擊金牌得主尹東柱,出席「閃耀韓國的獎牌得主韓國運動員之夜」。樸寶劍在照片中補充道,“每一個瞬間都是花蕾。”
我真的覺得笑起來真好
果然很帥啊!哈哈哈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보검님과 너무 잘 어울리는 말이에요. 미소까지 완벽해서 힐링됩니다!
옷이 정말 너무 잘 어울리네요 진짜 잘생긴 거 같아요
윤동주 너무 귀엽네요!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너무좋은 말이자나요!
굿보이 촬영현장컷이네요 보검님의 웃는것만봐도 기분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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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홍보하러 뉴스 출연할때 모습들이군요 환하게 웃을때 보니 건치네요
웃을 때 너무 이뻐요 저도 행복해져요
미소가 이뻐요 정말 멋집니다
굿보이 촬영 인증샷 올라왔네요 보검님 웃는것만 뵈도 기분 좋아져요
웃을 때 너무 이뻐요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이란 말 멋져요
촬영현장에서도 표정이 좋네요. 같이 일하면 즐거울거같아요
현장 사진만 봐도 드라마 기대되더라 보검이는 카메라 앞에 서면 다 화보임
현장 분위기까지 느껴지네요 팬들 사이에서 사진 인증 많아요
촬영장 비하인드 너무 반갑다 보검님 웃는거 보니까 맘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