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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與7年前在JTBC綜藝節目《孝利家的旅館》中認識的樸寶劍熱情擁抱。李尚順透露,由於是自己久違的電視出演,李孝利親自為他設計造型。他表示:「我的衣服、飾品,甚至連吉他背帶都是她做的。我太開心了。」分享幕後故事,引得全場笑聲。
之前在《孝利家旅館》中擔任老闆和兼職的李尚順和朴寶劍還牽手錶演了特別的二人轉舞台~
두분 인연이 효리네 민박이었군요! 듀엣 무대 궁금하네요~
아 효리네 민박에 나왔죠 추억돋네요 보검님 나온 분량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요즘 보검님 자즈 보여서 너어무 조어요ㅎㅎㅎ 잘 보구있어요
보검님 참 예뻐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흐믓하네요
효리네 민박 인연이군요 반가웠겠어요 두분
오래간만에 나오셨군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반가운거 같아요
오랜만에 만나셨군요 칸타빌레 찾아봐야겠어요
효리네 민박이 벌써 7년이라니 ㅎㄷㄷㄷㄷ 세월 진짜 빠르네요
효리네민박에서의 인연이 있었군요 듀엣까지 기대됩니다
상순님과 재회했군요. 정말 시간이 빨리 흐르네요
민박집 이후로 첫만남이군요. 감회가 남다를거같아요
효리네 민박이후로 7년만이군요 상순님 머리자르니깐 인물이 훤해보이세요
효리네 민박 재밌었어요 다시 만나 좋아요
효리네 민박 생각나요 두분 다 좋아요
둘이 다시 만나니 보기 좋음 서로 웃는 모습 보기 좋음
오랜만의 조합이라 반가움 두배였음 현장 분위기도 따뜻했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