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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東柱怒道:「別再找藉口了。像你這樣的人,根本不值得找藉口。是因為你學不會?是因為生活太艱難?是因為你得不到愛?這種廢話去跟律師說吧。這裡無處可逃,沒有第二個人可以按鈴,即使你被打死了也沒有裁判阻止你。期待吧。這是最後一輪。」尹東柱戴上牙套說:「咬緊牙關。如果下巴掉了,就很難向法官作證了。」閔珠英卻說:「為什麼?你以為你贏了嗎?」跳海了。尹東柱跳入水中,將閔珠英拖到海灘上,說道:“韓國的垃圾應該由韓國的公務員來清理。”
“대한민국 공무원이 치워야지” 한 마디에 온몸이 전율 이 장면, 그냥 통쾌 그 자체네요.
그렇게 얻어맞고 깨지고 실명할 뻔하고 하더니 그래도 마지막은 역시 권선징악 ㅋㅋㅋ
ㅎㅎ뭔가 통쾌하긴 하더라고요~진짜 감옥에서 곧 나오는 건 아닌가 했는데...다행..
진짜 통쾌 했어요 권선징악 멋졌어요
멋진 결말로 끝이났네요. 배우로써 해야할게 많았던 드라마일거같아요
그래도 사이다로 결말이 났네요. 배우분들 모두 고생했어요
드라마 마지막까지 몰입감 있었어요 사이다 전개로 시원하게 끝났네요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장면이 상쾌했어 끝까지 지켜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