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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認為讓樸寶劍的名字家喻戶曉的電視劇《雲畫的月光》是一個傳奇。
只演過現代劇的樸寶劍這次飾演朝鮮時代的世子,不僅展現了朝鮮世子可愛開朗的一面,還展現了嚴肅真誠的一面,演技得到了認可。
劇中和現實中的太子形像一模一樣。
下次我想嘗試融合歷史劇類型。
이때 진짜 설렜어요 유정이랑 케미도 좋구요
츤데레여서 너무 좋았던....이때부터 입덕했더라는...이영 세자 넘 멋짐...
이름을 많이 알리게 된 드라마군요 귀티가 엄청 나네요
세자역할 너무 잘어울렸어요 드마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세자 역할 찰떡이다 진짜 멋지다
귀여운 세자였던거같아요. 재밌게 봤던 드라마에요
유정님이랑 케미가 너무 좋았었죠 구르미그린달빛 다시보고 싶네요
구르미 그린 달빛 좋아요 케미가 좋았어요
왕 역할을 멋있게 소화했어요. 사극다시해도 좋을거같아요
평소에 진짜 소박해서 더 좋더라 그 모습이 사람 냄새 나서 매력적임
세자복 입은 장면에서 기품이 잘 보이더라 눈빛 연기도 캐릭터랑 자연스럽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