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溝通] 朴智賢從新年起就在羅洪山對媽媽嘮叨

朴智賢從新年起就在羅洪山對媽媽嘮叨

到了那本山,志賢爬上山去看日出。

我打電話給媽媽,她從一大早就開始嘮叨我……哈哈。

當智賢出來的時候,她媽媽注射了肉毒桿菌。

你說你沒有任何表情。

知道這一點後,智賢告訴我不要注射肉毒桿菌或類似的東西。

催促我減肥……媽媽終於生氣了。

太有趣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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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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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6shgm8gbb
    엄마 건강 걱정돼서 잔소리 하나 봐요 보톡스 언급 웃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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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Raccoon449
    이거 웃기더라구요 ㅋㅋ
    보톡스 얘기하는거 너무 재밌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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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gus9686
    잔소리에 사랑이 듬뿍 담겨있네요 다 그렇죠 ㅎㅎ 가족들끼리 서로 사랑하고 사이좋은게 보기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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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X-rayTetra811
    엄마를 무척 사랑하나봐요
    지현님은  참 효자 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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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Goat32
    엄마 사랑을 무뚝뚝함으로
    보여주네요
    부모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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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Lemur236
    엄마에게 잔소리 하는 아들이군요
    보톡스 얘기는 안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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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X-rayTetra339
    ㅋㅋㅋㅋ 그래도 엄마 걱정하는 아들이더라구요.
    다정하게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엄마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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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nirlonvi
    잔소리도 다 사랑이죠~그래도 어머니 생각하는 마음씨가 아주 효자네요!
    아무래도 관절이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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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9Tiger402
    어머니 보톡스 얘기는 전에 이미 했는데 또 해서 웃겼어요ㅋㅋㅠ
    서로 티격태격하는듯하지만 그래도 넘나 정많은 모자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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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gjou
    엄마에게 살빼라고 한건 엄마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이네요
    모자가 사이가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