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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我聽到元斌被選為DM時,感覺就像是一部真正的電視劇…
這不像一部電影裡那樣,我高中時剛開始使用SNS,就引起了SM代表的注意,我一到終點站他們就出來迎接我?
他們甚至戴上了口罩,因為他們擔心被其他公司收購。他們當時是有多絕望啊?
정말 영화 같아요. 될 사람은 어떻게든 되는 구나...라는 생각이~~~
ㅎㅎㅎㅎ SM 정도 되는 기획사에서 이정도로 모셔갈 정도면 ㅋㅋ 예전에 김희철이 꼬장 부려도 SM에서 용서해 줬던 그 느낌인가 ㅋ
운명이죠 멋있어서 응원해요
될 사람은 된거 같아요 기회가 찾아오기 마련이니까요
캐스팅 디렉터 누군지 궁금해요 디엠으로 지금 몇명이나 캐스팅해서 성공하신건지 안목대박이예요
이거 완전 영화 같은 이야기죠 근데 원빈이 얼굴 연예인 안하면 안되죠
잘생긴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캐스딩을 당하게 돼요 원빈님 캐스팅 비화 스토리 영화같아요
스엠 담당자님 안목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제가 캐스팅했어도 불안해서 마스크 씌웠을 것 같아용 ㅋㅋㅋㅋㅋ
다른 회사에 뺏길까 봐 마스크까지 씌울만 했어요 진짜 ㅋㅋㅋ 다른회사가 바로 채갈비주얼이잖아요 ㅋㅋ
다른 회사에 뺏길까 봐 마스크 씌운거 이해 가요 저 비주얼 그럴만합니다
뺏길까봐 데리러간게 찐이네요 ㅋㅋ 그럴만 했지요 엄청 잘생겼으니까요
뺏길까봐 무서웠던 에스엠이 이해됩니당 어릴 때 부터 미모가 출중하더라구여
진짜 아이돌은 아이돌이에요 라이즈를 할 윤명이엇나봐용
진짜 운명이란 말이 맞는것 같아요 스엠에 들어간것도 멋지네요
캐스팅썰이진짜대박이네요 처음부터특별하긴하네요
데뷔때부터 뭔가 특별한 느낌 있었음 지금보면 진짜 운명 맞는거 같아
처음부터 destined to be 라는 느낌이에요 원빈이 없었으면 상상도 안 되네요
원빈 캐스팅 썰 들으면 운명 같아요 보는 재미가 더 커지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