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izard300윤상님과 아이유님의 깊은 인연이 앤톤님께까 이어지는 스토리가 정말 신기하고 따뜻하네요. 어렸던 찬영님과 변함없는 아이유님의 모습에서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딱 와닿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