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mbrellabird11510년 전 곡인데도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세련된 게 정말 신기해요 종현의 음악적 감각이 정말 시대를 앞서갔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