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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輪尋找衣櫥主人的過程堪稱傳奇。我想,可以透過觸摸衣服、試穿、測量尺寸,甚至聞一聞來判斷。
但真正搞笑的是…在第三個衣櫃前,我突然被單獨挑出來……然後說:我當時也在看,然後我就想:“咦?為什麼突然這樣?”但原因要追溯到8年前的音樂劇《身在高地》。因為我記得李相伊穿著無袖衣服運動的樣子。這不正是只有基伊才能想出的那種推理方式嗎?
아니 이상이님과도 어떻게 인연이 있는건가.. ㅋ 민소매만 보고 어떻게 이상이로 추리를.... 대박!!!
그러니까 말입니당 ㅎㅎ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이상이님이 나왔군요. 키의 기억력도 좋네요
8년전 입었던 옷을 기억하다니 기억력 좋네요 공항사복도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해 주는거였군요.
재밌는 컨셉의 방송이네요. 감각을 알 수 있을거같네요
역시 예능감도 기억력도 좋네요 ㅎㅅ 자주 보고싶어요
기본적인 센스가 있다는게 이런데서 느껴져요 촉이 좋은 키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