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Xerus752두분의 오랜 인연과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잘하는게 정말 말은 쉬워도 어려운 일인데 온유님이 잘 하시고 매니저님도 그만큼 잘해주시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모습이 좋았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