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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英子、金淑和佳仁出演了綜藝節目《快遞到了》。
我們談了這個和那個。
然後,榮子把那個軟墊凳的靠背弄壞了,佳恩看到了,問她認不認識那個胖經紀人,說他買了幾個凳子放在家裡,結果那個經紀人弄壞了五個。金淑說她在說李榮子胖,佳恩頓時慌了神…
너무 웃겨요 정말 친한가봐요
ㅎㅎ 가인님 ㅋㅋㅋㅋ 영자님 멕였네~~~ ㅋㅋ 영자님 긁혔겠어 ㅋㅋㅋㅋㅋ
의자 많이 부러뜨렸군요. 너무 웃겨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의도하진 않았겠죠. 이영자님 표정관리가 안되네요 ㅎㅎ
좀 당황했겠어요ㅎㅎ 의자가 부러져서 생각난거일텐데ㅎ
아 ㅋㅋ귀엽다 반응 재밌어요
의자 많이 부러뜨렸더라구요 가인님 당황했겠어요
어쩌다가 의자를 5개 부러뜨렸나요. 친함이 묻어나는 대화였어요.
우와 의자를 5개나 부러뜨리다니 의도하지 않았지만 송가인님 이영자님이랑 김숙님 앞에서 당황돼긴 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