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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六 KT 和 Kiwoom 比賽前
Boyz 成員 Kevin 和 Eric 投出了第一球和第一支安打
但對於粉絲們,我在手機上寫了一張紙條
凱文,
“我希望有一天,在起亞老虎隊的家鄉光州,人們能夠唱響國歌。”
他說他是這樣寫的並給我看…
看來現在的運動禮儀是個問題ㅠㅠ
광주에서 애국가 부르는 날이 오기를~~ 저도 늘 응원하고 있을께요.
사과문 쓴거 봤어요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이 기아인가 봅니다
이것도 매너문제가 된가보네요 씁쓸하네요
스포츠 매너문제는 민감하더라구요 사과문 쓴 거 봤어요
이슈가 됐으니 이제 조심하겠죠 역시 항상 생각을 잘 해야해요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팬으로서 자랑스러워요. 믿고 응원합니다!
예능감 있는 행동이라 재밌게 봤어요 그 와중에 시구 자세도 꽤 안정적이었어요
유쾌한 해프닝 같은 이슈였네요 팬들도 다 웃으며 넘긴 분위기 좋았어요
현장 분위기 살리려는 케빈 센스 진짜 남다른 것 같아요 장난스러운 모습도 케빈이라 더 귀엽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