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Goat80
맞아요. 정말 감동적인 곳이었던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더 보고 싶네요
東方神起的<Order>太棒了米羅蒂克>你知道這個人在打給誰嗎？
立刻
他們曾經與東方神起是競爭對手。 SS501我是成員許永生！
2016年6月24一天播出MBC娛樂節目<二重唱歌曲節>在
SS501 許永生、李正赫'命令-米羅蒂克在舞台上演唱。
就連我，當時是 SS501 的粉絲，也感受到了巨大的文化衝擊！ ！
用一個比喻來形容我當時感受到的文化衝擊，
感覺國民演員崔秀鐘出演了一部歌頌豐臣秀吉的日劇。哈哈
許永生 X 李正赫 是東方神起成員'命令-米羅蒂奇'讓我們開始唱歌吧
正如觀眾所料
“SS501這首東方神起的歌“？“他說，並大吵大鬧。
許永生富有感染力的聲音和李政赫充滿爆發力的唱功創造出了美妙的和諧。
最終，兩個人1超越了羅允權團隊453桌子已成功翻轉！
當時擔任主持人的成詩京，
“SS501唱東方神起的歌看起來很酷“他稱讚他說： ，
許永生
“我一直想換歌，但當時沒能做到，但這次和李政赫一起做到了。 “
“六年後奪得第一名”
他一臉開心的說道，心裡更是感動不已。 。
順便提一下，一個月前加入公司的許永生先生的新經紀人，
據說他在二重唱歌曲節上獲得第一名後哭了很多，哈哈
身為SS501的粉絲，我有一個唱東方神起的《Mirotic》獲勝的故事
這對我來說也是一個感人的舞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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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11
- pranasumm
국민배우 최수종님이 일본 드라마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미화하는 영화에 나온 느낌이라니 정말 충격이셨나봐요 이런 표현 들으니 막 와 닿네요
88181와 ㅎㅎ노래 너뮤 잟하던데 ㅎㅎ오랫만에 보니 반갑내요
- naElephant736
와, 정말 뜻깊은 무대였네요. 라이벌이었던 두 그의 곡을 다른 그룹 멤버가 불러서 1위까지 차지하다니, 당시 현장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을 것 같습니다. 허영생씨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이정혁씨의 폭발적인 가창력의 조합이 궁금해지는데, 영상을 찾아봐야겠어요. 병아리 매니저분의 눈물까지 전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 고구마피자맛있어
서로가 윈윈하는 노래가 되었네요 감동의 무대였을것 같아요
초록귤감동의 무대였습니다 사연이 있으시 노래가 더 듣기 좋았어요
- peTiger390
아프로도 좋은 노래 많이들려주세요~ 언제나 늘곁에서 응원합니다
- anGoat288
두 그룹의 교차 무대는 지금 봐도 소름 돋는 조합이에요 노래 분위기를 완전히 다르게 해석한 것도 좋았어요
- iePangolin949
레전드가 레전드 곡 부르니까 더 짜릿했어요 그 시절 감성에 잠깐 울컥하기도 했어요
- soBaboon664
두 팀 조합이 너무 레전드라서 소름 돋았어요 오랜만에 <주문> 다시 들으니까 진짜 명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