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책임져요, 대리님
작가 | 알러Boo |
작품명 | 나 책임져요, 대리님 |
평점 | ⭐9.79 |
조회수 | 3.3만 회 |
독자 한줄평 | 회사 다니러 왔는데 심장까지 출근시키는 김대리님, 이거 근로기준법 위반 아닌가요? |
“조금만 마셔, 내일 속 아파.”
첫 만남부터 시비조, 첫 지도부터 호통인 잘생겼지만 싸가지 없는 김대리님. 하지만 회사 회식 날, 술에 취해 “들어오실래요?”라는 폭탄 발언을 해버린 여주. 그리고 그 말에 따라 정말 함께 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
그날을 기점으로 애매하고 묘한 관계가 시작된다. 여주를 더 헷갈리게 하는 김대리님의 말들. 이건 관심일까? 아니면 자비일까.
사랑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작가 |
뷔너스 |
작품명 | 사랑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
평점 | 9.81 |
조회수 | 2.2만 회 |
독자 한줄평 | 심장을 치료하는 의사들인데 왜 두 사람 이야기에 내 심장이 더 아파!! |
“교수도 안 자는 잠을, 레지던트 1년차가 자네?”
윤서아, 수능 만점자 출신의 엘리트. 명문 의대 졸업 후 대형 병원의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차로 입성한다. 하지만 그녀 앞에 나타난 담당 교수는 실력은 최고지만 싸가지 없기로 악명 높은 김석진 교수님. 처음부터 “과정보단 결과”를 말하며 차갑게 대하던 그에게, 서아는 실력으로 인정받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네가 잊은 모든 날을 기억해
작가 |
jhHedgehog546 |
작품명 | 네가 잊은 모든 날을 기억해 |
평점 | ⭐ 5 |
조회수 | 35 회 |
독자 한줄평 | 절대 잊지 않고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는 정국이라니 ㅠㅠ |
“오늘, 맑아요?”
매일 같은 자리, 같은 시간에 찾아오는 조용한 손님. 나에겐 그저 스쳐간 하루였던 날들이, 그 사람에겐 아직도 머물러있었다. 기억을 지운 사람과 기억을 품은 사람, 다른 속도로 흘러온 두 마음이 처음으로 같은 페이지에 머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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