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S와 X 그 사이
| 작가 | 피디 |
| 작품명 | S와 X 그 사이 |
| 평점 | ⭐9.98 |
| 조회수 | 39,872 회 |
| 독자 한줄평 | 지민의 한마디에 숨 멎는 세계… 강렬한 첫 만남부터 소리지르면서 봄! |
“지민. 내 이름이야. 너만 그렇게 부르도록 해.”
지하실 같은 곳에서 12년을 살아온 여주, 어느 날 눈앞에 나타난 건 총성과 함께 등장한 분홍머리의 남자 지민!
무자비하면서도 낯설게 다정한 그에게 여주는 점점 끌려간다. 날카롭고 위험하지만 이상하게 따뜻한 그 남자—과연 여주는 이 새로운 세계에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왕따 꼬시기 대작전
| 작가 |
gallop |
| 작품명 | 왕따 꼬시기 대작전 |
| 평점 | ⭐10 |
| 조회수 | 7,791회 |
| 독자 한줄평 | 무뚝뚝한 여주 vs 직진남 정국 티키타카에 중독됨 ㅋㅋ |
“김여주, 너 내 꺼로 만든다. 진짜. 각오해.”
잘생기고 인기 많은 전정국, 어느 날 복도에서 예쁜 여자애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다. 그런데... 소문난 왕따에 성격도 완전 쎈 캐?! 다들 피하는 그 애한테 정국이는 혼자만의 꼬시기 대작전을 시작한다.
하지만 여주는 한마디로 “꺼져”를 외치고, 정국이는 “아... 그래도 예뻐”라며 오늘도 철벽에 부딪히는 중!!
어느날 짐승을 주워버렸다
| 작가 |
연탄이밥 |
| 작품명 | 어느날 짐승을 주워버렸다 |
| 평점 | ⭐9.16 |
| 조회수 | 1,170 회 |
| 독자 한줄평 | 고양이 주웠는데, 남자가 됐고… 지금은 내 침대에 누워있다. 심장이 너무 뛰어요 작가님.. |
“아가씨, 제 이름은… 태형이옵니다.”
숲에서 상처 입은 검은 고양이를 주운 여주. 따뜻하게 보살핀 덕분인지 순하게 안기던 그 고양이—그런데 갑자기 사람으로 변했다?! 그것도 브루주아 제국의 신수, 반인반수 ‘태형’.
위협적인 공작, 그리고 가문과 결혼을 강요하는 아버지까지. 점점 다가오는 위협 속에서 여주는 태형에게 더 깊이 의지하게 되는데… 짐승인지, 남자인지. 마음은 이미 그에게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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