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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엠님과 뷔님이 나란히 군 복무를 마쳤어요.두 사람은 각각 소속 부대에서 나온 뒤 한 자리에 모여 전역 소감을 전했습니다.뷔님이 '하루빨리 아미들에게 달려가고 싶다'니 듣는순간 감동이에요.알엠님도 기다려주서 고맙다고 사회에서 BTX 알엠으로 보답하겠다고 했어요.와우~~ 너무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