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uess you went to see it with director Park Chan-wook. I guess you two are close friends.
woOtter382헐 대박! 뷔랑 조성진님이라니 완전 꿈의 조합이네요. 두 다 멋진 분들이라 같은 공연 보셨다니 정말 신기하고 부럽네요. 박찬욱 감독님까지 함께라니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 같아요.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을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