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Zebra658뷔가 직접 작곡한 메뉴라니 정말 특별하네요! 저도 당 전 제대로 할 각오하고 한번 맛봐야겠어요. 신메뉴 비주얼 보니까 안 마셔볼 수가 없겠어요. 다 같이 달콤한 하루 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