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gjou
최초공개무대는 생방으로 보는게좋아요 작은것들을 위한시 추억이 있어요
I think the song "A Poem for Little Things" is relatively easy to sing, except for the rap part.
In fact, it is said that it was loved by many people from children to adults.
It's better to watch the first public stage live
I think it's good
Why is it that all BTS songs are still good even when I listen to them now?
It was a song that gave dreams and hope to young people and gave them cou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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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うぐいすびーんずダンスも好きですね🎶
jji5725스패셜 무대네여 ㅎㅎ 다시 보니 좋아요 ㅠㅠ
- 54Salamander305
작은것들을 위한시 컴백 스폐셜 무대 보셨군요 ㅎㅎ 벌써 저 노래가 나온지 5년이나 지났네요
- twLizard300
맞아요,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랩 파트 빼면 따라 부르 쉬워서 저도 좋아해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생방송 무대 보는 걸 선호하는데, 그때의 감동이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방탄소년단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힘이 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들을 때마다 감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