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rought a lot of photos taken over the past three months. I like looking at everyday photos
elPangolin706와, 뷔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들 보니까 정말 힐링되네요 세 달 동안의 소소한 일상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 더 좋아요. 일상 사진 자주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팬들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느껴져서 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