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조금 앙콘입니다. 매일 만나고 싶은 분이 없습니다. 회장에 갈 수 없어도 번성하러 갑시다 💜
hyZebra658앙코르 콘서트가 다가오니 설레고 보고 싶은 음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직접 갈 수 없어도 함께 응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해요. 어디에 있든 마음만은 늘 함께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