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o1230
早く見つかるといいね
BTS' Jungkook is making everyone laugh with his cute hobby these days. He revealed on Weverse Live that he's completely into "opening a bag of Kancho," aka "Kancho Kang."
He said he's trying to find his name by opening one bag a day, but he still hasn't found it. Still, the way Jungkook smiles and says, "If it's not there, I'll just eat it~" is so cute. Jungkook's name will come out someday. Haha. Jungkook seems like a very emotional person, and he's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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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saPeacock515정국 칸쵸 깡에 푹 빠졌군요 ㅎㅎ 이름찾기 도전중인가봐요
- twLizard300
정국이가 칸쵸깡에 빠졌다는 소식에 저도 모르 미소 짓게 되네요. 본인 이름 못 찾았어도 그냥 맛있게 먹는 모습이 정말 정국이답고 사랑스러워요.
- lkYak754
정국이가 칸쵸깡에 빠진 모습 정말 상상만 해도귀엽네요. 본인 이름 찾기에 진심인 모습이 팬들에게는 큰 웃음과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언젠가는 꼭 정국이 이름이 적힌 칸쵸를 찾길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warni0083
정국님 저 과자봉지 사이로 해맑게 웃는 모습 귀엽네요 아이 같이 천진난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