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8Zebra997
아니 듣자니까 칸쵸에 정국님 이름은 안만들어졌다는데~~ 모르시고 열심히 까고 계신거 아닙니까~~~~
[talk] A photo of Jungkook wearing the Kanchokang outfit that's trending on Weverse these days
2025.10.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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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member Jungkook
Two days ago, I was doing a live broadcast on Weverse.
You communicated with fans for nearly two hours haha
But Jungkook knows about the hot topic these days, Kancho Kang.
He said he was missing something these days and took out a bundle of Kanchos to show me.
You eat one cancho cookie a day, lol
While eating, I was looking for Jeongguk's name, but it still hasn't co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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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 twLizard300
정국님이 위버스 라이브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칸쵸를 하루에 하나씩 드시며 본인 이름 찾는 습이 정말 귀엽고 공감됩니다.
- lkYak754
정국님이 칸쵸를 한보따리 꺼내면서 본인 이름 찾으셨다니 정말 귀엽고 유쾌하네요. 팬들과 두 시간 가까이 소통하면서 이런 소소한 이야기까지 나눠주셨다니 참 다정하세요. 어서 정국님의 이름이 새겨진 칸쵸가 나오길 저도 함께 응원할게요!
- warni0083
정국님 칸쵸에 이름 없는거 모르시고 무작정 찾으신 모습 넘 귀엽네요 그래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이 이였겠네요
- woOtter382
정국님 라이브에서 칸쵸 이야기 들으니 정말 재미있었어요. 하루에 하나씩 드시면서 본인 이름을 찾는 모이 상상돼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도 얼른 칸쵸 사서 정국님 이름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